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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원환경문화예술단 창단기념 어울림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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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2회 작성일 22-03-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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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인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사단법인 녹원환경문화예술단은 지난 28일 익산시 모현동 배산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창단을 기념하기 위한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사단법인 녹원환경문화예술단은 최근 창단식을 가진 이래 이를 널리 알리고,홍보하기 위해 예술단 모두가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콘서트는 사단법인 녹원환경감시연합 중앙회와 녹원환경문화예술단이 공동 주최하고 녹원엔터테이먼트,시사인터뷰가 주관했다.


또한 서동콜,반얀피부관리,황등진경반점,동서네낙지,신광음악실,유정악기,(사)행복나눔 사랑의봉사단,애터미 평화센터 조연옥,충남중앙방송,동양해외관광 태길안,우진주택 지붕개량공사,동부인력,소금과빛교회,명재네고기백화점 등 많은 분들과 업체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식전행사로는 무대와 함께 춤을 박윤식과 윤옥중님께서 화려한 댄스를 시작으로 익산소리아난타 정옥선 대표 외 단원들의 난타 공연으로 이어졌다.

가수 겸 진행자로 잘 알려진 정진의 입담으로 무언의 이별 주인공 가수 고유미를 비롯한 속닥속닥 강병건,그 사람 최복희,얼마나 혜민,꼭잡아 표시나,당신을 콕콕찍었어 정진우,나쁜 여자야 기후,미운사랑 이수정 등이 출동해 시민들과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덩실 한바탕 놀았다.

이어 박순애,이세은,박정섭,정애리,박영화,강민수,이현진 등 단원들의 열창이 배산체육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매혹 시켰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기타리스트 윤용훈 악단장 및 색소폰 연주자 김미란 부단장, 플릇 김덕희 등을 주측으로 한 전 악단원들은 이들 출연자와 호흡을 맞췄으며 각설이 개나리도 함께했다.

장석순 중앙회장은 문화예술단 창단기념 어울림 콘서트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및 익산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장 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녹원환경문화예술단이 익산 이란 지역사회에서 으뜸 가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약속 드린다 면서 오늘 한마당 잔치에 오신 모든 분들이 신나게 노래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보도본부/황근생ghkd28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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